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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국제평화캠프(International Peace Camp) -

 * East Timor Peace Camp(7차 동티모르 평화캠프)

    - 부제 : 평화를 향한 한 걸음(Taking a step forward)

    - 목적 : 평화건설자로서 훈련된 국제청년들을 티모르의 각지역으로 보내어 어린이들에게 평화교육을 진행하며 현지 청년들에게는 평화에 대한 감수성을 일깨우고, 서로 다른 국적과 세계 현실을 이해하도록 도우며, 국제사회 안에서 평화를 만들어가는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하도록 격려한다.

    - 기간 : 1차 2006년 7월 10일 ~ 8월  7일

                2차 2006년 8월  2일 ~ 8월 31일

    - 참가인원 : 총 70명(1차 30명, 2차 40명)

    - 활동지역 : 서부국경지역, 오에쿠시 지역, 서티모르 난민촌

    - 활동내용 : 평화캠프 및 화해축제, 참가자들은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평화학교 진행과 화해 축제 일반을 준비하게 된다.

 * Afghanistan Peace Camp(4차 아프가니스탄 평화캠프)

    - 부제 : 그 삶 속으로(Into their lives)

    - 목적 : 수백년간 끊이지 않은 외세의 침입, 그와 맞물려 일어나는 국내 갈등들, 정권 다툼과 종족과 종파 간의 분쟁. 거대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이 갈등에 짧지만 한달간의 평화캠프를 통해 오랜 분쟁의 역사를 알아가고, 화평케 하는 자, 평화를 전하는 자로 아프간의 평화와 화해의 길로의 긴 여정에 함께 한다.

    - 기간 : 2006년 7월 22 ~ 8월 22일

    - 참가인원 : 총 30명(아프간 5명, 한국 15명, 그 외 국제 청년 10명)

    - 활동지역 : 버미얀 주 2마을(Fotmastim, Tupchi)

    - 활동내용 : 캠프 참가자 모두는 현지 사람들과 가까이서 생활하며 어린이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평화캠프를 진행하며, 평화축제를 준비하게 된다.

* 평화 캠프 참여 신청기간 : 2006년 5월 1일 ~ 6월 15일

* 참가조건

   - 만 18세 이상

     평화캠프를 위해 실시되는 The Frontiers의 사전교육훈련 및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분

     평화캠프 전체기간 동안 참여 할 수 있는 분

* 사전 교육 일정과 내용

   - 1차 교육(국내) : 2006년 7월 3일 ~ 7월 9일

     용문산 등반 및 공동생활을 통한 자기 절제 능력 함량과 팀워크 훈련

   - 2차 교육(국외) : 평화학교 시작전 1주일간

     평화학교 워크숍 및 현지 적응 훈련

* 참가방법

   1. 자기 소개서와 캠프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보내 주세요.

   2. The Frontiers 홈페이지에서 캠프참가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에 메일로 보내 주세요.

* 기타 공지

   참가비는 6월 20일까지 납부하셔야 하며, 신청서 제출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가 신청을 취소하는 경우에는 참가비의 90%를 환불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지난 평화캠프의 모든 영상 및 활동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기타 문의

   - 전화 : 02-744-5072 / 5071

   - 주소 : (110-524)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4가 153

   - E-mail : korea@thefrontiers.org

   - 홈페이지 : http://www.thefrontiers.org

 * 평화캠프?

 평화캠프는 음악과 놀이와 교육적인 수해를 줌으로 기쁨과 평화를 경험케 하는 통로가 됩니다.

 또한 재건을 위해 함께 땀 흘리는 공동작업속에서 모두가 서로의 소중함과 다뜻한 사랑을 발견하게 되며 신뢰와 이해를 더하게 됩니다.

 * 목적?

  평화캠프는 오랜 전쟁과 분열로 파괴된 땅에 가해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캠프에 참가하여 그 땅의 재건을 도우며 평화와 화해를 가르치는 활동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애를 경험하고 전쟁 재발을 방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전쟁으로 파괴된 삶의 현장에 다가가서 '함께 삶'은 아픔과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과 짐을 나누고자 하는 실제적인 표현이며 그들에게 격려를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