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3-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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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9시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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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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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금요 기도회를 마치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금요기도회에서 찬양팀으로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소광석입니다.
다름이 아니구
금요일 9시에서 10시53분까지 감동적인 시간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 중심에는 누가 있을까요??????
당연히 하나님 이시죠...
또 한분이 있다면 바로 이분
찬양과 기도의 거인 강봉수(ㅋㅋㅋ 강범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사람은 금요일 9시에 김제제일교회 교육관에 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이 필요없습니다.
기도요?
기본은 1시간 ....
그런데요 기도시간이 마치 10분인 듯 합니다...<오셔서 직접 느껴보시지요>
아무튼 빠르게 지나갑니다.
기도가 두려우신 성도님들 한번 와 보세요...
끝내줍니다.. 아니 속이 시원합니다. 금방이라도 예수님께서 오실듯 합니다.
더불어 저희 찬양팀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 27세부터 54세까지 찬양으로 세대차이를 극복한 하나님의 악단들입니다.
저희들은 저녁 7시에 모여서 연습하고 악기 셋팅, 찬양 연습등...
그런데 실력은 평가하기 힘듭니다. 저희가 보기엔 최고인데....
한번 오셔서 연주 실력을 보시지요...
이럭 저력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드린지가 벌써 7년하고 3개월이 되었네요
오로지 열정입니다. 누가 흉봐도 합니다. 박자가 틀려도 합니다.
전기 나가서 음향 시스템이 아웃되어도 찬양은 라이브로 합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죽을때까지 계속 쭉........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강봉수와 찬양팀 그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에 또 전하지요
아이구 졸려....
내일을 위하여 코를 신나게 골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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